하동군, 먹깨비 5000원 할인쿠폰 이벤트

  • 전국
  • 부산/영남

하동군, 먹깨비 5000원 할인쿠폰 이벤트

하루 최대 7000원 할인에 상품권 결제 5% 캐시백도

  • 승인 2026-04-02 10:08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1.먹깨비 봄맞이 이벤트
먹깨비 봄맞이 이벤트<사진=하동군 제공>
경남 하동군은 봄맞이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고 군민 배달 이용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했다.

하동군은 먹깨비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일 5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00명에게 지급한다.

쿠폰은 하루 1회 사용할 수 있다.

최소 주문 금액 2만 원 이상일 때 적용된다.

기존에 진행 중인 '만원의 행복' 이벤트와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이 이벤트는 2000원 쿠폰 5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두 가지 이벤트를 함께 이용하면 하루 주문 때 최대 7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먹깨비에서는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결제도 가능하다.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 5% 캐시백이 추가로 제공된다.

현재 하동사랑상품권은 1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군은 각종 이벤트와 상품권 혜택이 더해지면 이용자 체감 할인 폭도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이번 이벤트로 공공배달앱 이용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리는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봄맞이 할인 이벤트가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이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배달앱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지원금 사칭 피싱 주의보
  2. [6·3지선 후보 대진표] 충청 4개 시·도 광역의원, 비례의원
  3. 카스테라, 피자빵으로 한끼…일부학교 급식 차질 현실화
  4. 출연연 노동이사제 도입 이재명 정부 땐 실현될까… 과기연구노조 "더 미룰 수 없어"
  5. 대전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 마감…5명 본선행 확정
  1. 교수·연구자·시민 첫 충청권 345㎸ 송전선로 토론회
  2.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진YMCA 불법행위 조사 및 감사 청구 추진
  3. [월요논단] 총성과 함성 사이, 북중미 월드컵이 던지는 평화의 패러독스
  4. [인터뷰]"폭염중대경보 시 중단·이동·확인, 3대 수칙 실천을"
  5. 대전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성료… 입상팀 9월 교육감배 출전

헤드라인 뉴스


차량 멈췄더니 뒤차가 빵빵… 우회전 일시정지 실효성 의문

차량 멈췄더니 뒤차가 빵빵… 우회전 일시정지 실효성 의문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이 진행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단속 실효성을 두고 의문이 나오고 있다. 정부와 경찰은 교차로 우회전 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단속을 예고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쉽지 않은 데다 규정을 지키는 운전자들이 오히려 불편을 겪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6월 19일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진행 중이다.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차량은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서 일시정지한 뒤 우회전해야 한다. 우회..

“당보다 캐릭터”…표심 잡기 위한 이색 선거전 `눈길`
“당보다 캐릭터”…표심 잡기 위한 이색 선거전 '눈길'

"당이 뭐가 필요해 일 잘하는 사람이 최고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은 21일부터지만 각 후보들은 벌써 구슬 땀을 흘린 지 오래다. 지난 15일 후보 등록 이후엔 이같은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 졌는데 저마다의 방식으로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정당보다 후보 개인의 인지도가 중요한 지방선거 특성상 시민들에게 이름 석 자를 각인시키기 위한 이색 선거운동도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는 후보를 직접 시민들에게 '배달'하는 콘셉트의 '중구직통'을 운영 중이다. 선거 기간 후보가 일방적으로 말..

올해 대전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 고충 상담 1000건 넘어
올해 대전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 고충 상담 1000건 넘어

전국적으로 관계성 범죄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올해 들어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에 접수된 '교제폭력'과 '스토킹' 고충 상담 건수만 따져도 1000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지난해 대전과 울산 지역에서 잇따른 교제살인으로 교제폭력 처벌법 부재가 도마 위에 올랐으나, 최근 정부와 경찰이 공동대응 체계를 갖춘 것 외 근본적인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법제화는 지지부진한 상태다. 18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가 접수한 교제폭력(167건)과 스토킹(933건) 고충 상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