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지원청, 학생 주체 지역사회 변화 주도 '금산학생회연합'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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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지원청, 학생 주체 지역사회 변화 주도 '금산학생회연합' 출범식

초, 중, 고 학생 48명 참여

  • 승인 2026-04-02 11:14
  • 수정 2026-04-02 12:26
  • 신문게재 2026-04-03 14면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학생회연합 출범식
(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금산학생연합회 출범식
학생이 주체로 학교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주도 할 '금산학생회연합'가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선)은 1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금산학생회연합 출범식과 제1회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초, 중, 고 학생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한 금산학생회연합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연합회를 이끌어갈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했다.

금산학생회연합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정기적 원탁토론회, 정책 제안 및 학생참여예산제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특히 올해는 회원을 대상으로 향토사 교육 및 역사의식 고취를 위한 '범도 프로젝트'를 추진해 홍범도 장군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 '범도'를 읽고 프로젝트형 독서토론을 실시한 후 백두산 일원을 방문하는 중국문화역사탐방이 운영될 예정이다.

권영선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지혜롭고 현명한 금산의 리더로 자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서 교육과 향토사 교육이 중요하며 금산학생회연합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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