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PAMTIP 제50기 입학식… 신풍이엔지 대표 등 36명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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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PAMTIP 제50기 입학식… 신풍이엔지 대표 등 36명 수강

핵심 리더 양성 프로그램
30여 년간 1100여 명 배출

  • 승인 2026-04-02 16:21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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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포스코국제관에서 열린 포스텍 '기술경영혁신최고경영자과정' 제50기 입학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텍 제공)


포스텍이 기술과 경영의 융합 역량을 갖춘 지역 핵심 리더 양성 프로그램인 '기술경영혁신 최고경영자과정(PAMTIP)' 제50기 입학식을 3월 31일 포스코국제관에서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포스텍 주요 보직자와 과정 주임교수, 배용찬 총동문회장·동문회 임원진이 참석해 신입 원우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정규열 포스텍 부총장이 특강을 통해 기술경영혁신의 방향성과 리더십에 대한 통찰을 전했다.

1994년 출범한 PAMTIP은 지금까지 총 114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경영자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산업 현장과 학계를 잇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 중심 경영 혁신을 이끌어 온 대표 프로그램이다.

50기에는 포항시 전기공사업협회장인 김경수 ㈜신풍이엔지 대표와 포스코, 한국수력원자력, 에코프로, 영남에너지 등 주요 기관·기업 임원진이 참여했다. 여기에 법조인, 의사, 건축사 등 각 분야 전문직까지 포함한 총 36명의 지역 지도층이 선발돼 산업 간 협력과 교류 확대가 기대된다.

오옥균 PAMTIP 사무처장은 "포스텍 기술경영혁신최고경영자과정은 산학연 협력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온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리더들과 함께 기술 기반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영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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