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벚꽃 ‘만개 임박’…축제 기간 절정 예고

  • 전국
  • 광주/호남

고창 벚꽃 ‘만개 임박’…축제 기간 절정 예고

  • 승인 2026-04-03 11:1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7445385370420081639_3141741204
고창 벚꽃축제 홍보 이미지.(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벚꽃이 2일 기준 화사한 자태를 선보이며 만개 임박 단계에 접어들고 있어 3일부터 시작되는 벚꽃축제 기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8259964_7445385618241370739_3142333781
고창 벚꽃축제 홍보 이미지.(사진=고창군 제공)
4월 3일부터 5일까지 고창읍 석정리 일원에서 개최될 벚꽃축제 행사장 일대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함께 곳곳에 장식된 포토존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7445385559426075100_3142188741
고창 벚꽃축제 홍보 이미지.(사진=고창군 제공)
세계유산도시의 품격에 걸맞은 자연경관을 보유한 고창군은 지역의 매력을 관광객들이 한껏 느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나윤옥 세계유산 과장은 "만개를 앞두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향해가고 있는 고창 벚꽃을 보러 오시길 바란다"며 "고창만의 따뜻한 봄 정취와 함께 어디서든 사진이 되는 특별한 풍경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축제 기간 동안 방문하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고창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창군은 이번 벚꽃축제를 통해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온양6동 온주마을, 국토부 '우리동네 살리기 프로젝트' 선정
  2. 지역 안전문화 확립 업무협약 체결
  3. 아산신협, 장학금 400만원 쾌척
  4. 아산시, 교육 지원체계 전면 개편
  5. 순천향대천안병원 이한유 센터장, 엘살바도르 산모·신생아 응급의료 역량 강화 지원
  1. 천안시복지재단, 천안ESG거버넌스협의체와 환경정화 캠페인 나서
  2. 천안시, 일본뇌염 '예방접종·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천안시, 일본 도쿄 기계요소기술전 참관…관내 중소기업 탐방단 파견
  4.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독서전문가과정 수강생 '전원 자격증 취득' 쾌거
  5. 천안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신청 당부

헤드라인 뉴스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7월 3일 금요일 오후 5시 50분, 퇴근 시간이 한창인 대전 중구 오류동 인근. 왕복 도로는 트램 12공구(유천동 버드내아파트~문창동 보문교) 공사로 차로 폭이 줄어든 상태였다. 여기에 퇴근 차량까지 몰리면서 긴 정체가 이어졌다. 신호가 바뀌어도 차량들은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고 도로 위에는 경적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인도에는 '버스정류장 이용 불가. 100m 앞 임시정류장을 이용해 달라'는 안내판이 세워졌다. 공사장 외곽은 건설사 이름이 적힌 대형 가림막으로 둘러싸였고 가림막 사이로 들여다본 공사장 내부에는 깊게 파인 굴착..

대전지역 주유소 판매가격 `로켓과 깃털 효과` 확인
대전지역 주유소 판매가격 '로켓과 깃털 효과' 확인

대전지역 주유소들이 판매가격이 오를 때에는 빠르게 반영하고, 내릴 땐 더딘 이른바 '로켓과 깃털 효과'가 확인돼 소비자들의 불만 이 커지고 있다. 중동전쟁 발발 직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주일 사이 리터당 각각 241원, 354원 급등한 반면,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인하 조정한 이후 하락 폭은 100원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다. 다만, 전국 평균보다는 빠르게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중동전쟁이 발생한 2월 28일 리터당 1677.81원에서 1주일..

충청권 목돈 저축성예금에 쏠렸다... 투자보단 안전자산에 집중
충청권 목돈 저축성예금에 쏠렸다... 투자보단 안전자산에 집중

주식 시장의 널뛰기가 계속되고 은행 예금 매력도가 높아지자 충청권 금융시장 자금 흐름이 저축성예금으로 모이고 있다. 언제든 통장에 넣고 뺄 수 있는 요구불예금은 감소하고, 예·적금 등 비교적 안전한 금융상품에 가입한 지역민들이 많아진 것인데, 불안한 시장 상황에 안전한 이자수익을 노리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의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요구불 예금은 1847억원 줄고, 저축성예금은 6978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맛비 내리는 대전 장맛비 내리는 대전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