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벚꽃 ‘만개 임박’…축제 기간 절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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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벚꽃 ‘만개 임박’…축제 기간 절정 예고

  • 승인 2026-04-03 11:1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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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벚꽃축제 홍보 이미지.(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벚꽃이 2일 기준 화사한 자태를 선보이며 만개 임박 단계에 접어들고 있어 3일부터 시작되는 벚꽃축제 기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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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벚꽃축제 홍보 이미지.(사진=고창군 제공)
4월 3일부터 5일까지 고창읍 석정리 일원에서 개최될 벚꽃축제 행사장 일대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함께 곳곳에 장식된 포토존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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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벚꽃축제 홍보 이미지.(사진=고창군 제공)
세계유산도시의 품격에 걸맞은 자연경관을 보유한 고창군은 지역의 매력을 관광객들이 한껏 느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나윤옥 세계유산 과장은 "만개를 앞두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향해가고 있는 고창 벚꽃을 보러 오시길 바란다"며 "고창만의 따뜻한 봄 정취와 함께 어디서든 사진이 되는 특별한 풍경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축제 기간 동안 방문하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고창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창군은 이번 벚꽃축제를 통해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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