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식목일 기념 청렴 나무심기·산림사업 안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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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식목일 기념 청렴 나무심기·산림사업 안전 결의

  • 승인 2026-04-03 11:17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2)
전북 고창군이 2일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일 오후 고창읍 내동리 일원에서 총 1.5㏊ 면적에 편백 나무 1500주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군청 공무원, 산림조합, 고창 치유의숲, 조경수협회, 임업후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고창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8)
전북 고창군이 2일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고창군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총 35㏊ 규모 편백과 상수리나무를 식재하는 조림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나무심기에 앞서 산림사업 현장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결의문 낭독이 진행됐으며 정읍국유림관리소도 유실수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고창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3)
전북 고창군이 2일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고창군은 고창군산림조합과 함께 숲 가꾸기, 조림 등 산림사업 진행 시 안전을 최우선 기치로 삼아 무재해 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산림사업은 산지 지형과 장비 사용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로, 이날 결의대회는 안전한 산림사업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청렴 나무 심기 행사,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숲 조성과 함께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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