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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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 협력 MOU 체결

청년 참여 기반 봉사 확대…'한산 펠로우십 프로그램' 본격화

  • 승인 2026-04-03 16:1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참고사진(2)] 조지메이슨 한국캠퍼스_간식나눔봉사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3일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프로그램의 첫 공식 활동으로 부평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간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제공=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George Mason University Korea)가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위해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3일 교내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첫 공식 활동으로 부평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간식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조슈아 박(Joshua Park)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대표와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의 지역사회 참여 장학 프로그램인 '한산 펠로우십 프로그램(Han San Civic Fellows Program)'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이 추진될 예정이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공식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학생들은 학기 중 센터에 파견돼 △지역아동 학습 및 정서 멘토링 △SNS 활용 봉사 홍보 △행정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향후에는 대학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메이슨 케어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돌봄 협력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식 직후 진행된 첫 활동에서는 조슈아 박 대표와 학생들이 직접 샌드위치와 컵과일을 준비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협력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는 2020년부터 '메이슨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GMTCK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벽화그리기, 청소년 진로 멘토링, 해양 환경 보호 활동, 'K-SDGs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등 다양한 지속가능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한편, 조지메이슨대학교는 미국 버지니아주 최대 공립 연구 중심 대학으로, 워싱턴 D.C. 인근에 위치해 정부기관 및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가 활발하다. 데이터과학·경제학·컴퓨터게임디자인 등 STEM 지정 학과를 운영하며, 지난해 월스트리트저널 평가에서 미국 공립대학 3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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