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주 전 경북도지사 후보, 이철우 예비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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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전 경북도지사 후보, 이철우 예비후보 지지 선언

-이철우 캠프 외연 확장 및 결집에 탄력

  • 승인 2026-04-03 19:09
  • 수정 2026-04-03 20:01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선언1
(제공=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백승주 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왼쪽)가 3일 이철우 예비후보(오른쪽)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 후보를 공식 지지하며 이철우 후보를 향한 결집이 가속화 되고 있다.

백승주 전 예비후보는 지난 1차 경선 이후 이철우 예비후보의 경선 행보와 최근 두 차례 진행된 토론회를 지켜본 끝에 이 예비후보를 전격 지지 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서 백 전 예비후보는 이철우 예비후보가 제시한 정책과 공약의 방향성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자신이 내세웠던 경북 발전 공약들 역시 이 예비후보의 정책 비전에 함께 담아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백 전 예비후보가 제안한 핵심 공약은 '행복 경북 건설'이라는 큰 목표 아래, 박정희 전 대통령의 '할 수 있다(CAN DO)' 정신을 계승하여 도민의 행복지수를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정책으로는 △구미를 K-방산의 메카로 조성 △포항을 종합 물류항 도시로 육성하는 인프라 구축 계획과 함께, 정책적으로는 △절대농지 제도의 과감한 개혁 △노인 장례비용 지원 △통합 신공항의 조기 착공 등 경북의 도약과 도민의 실생활에 밀접한 현안들이 두루 담겼다.

이에 대해 이철우 예비후보는 "백승주 전 예비후보님의 훌륭한 공약 내용을 잘 담아내어 경북의 확실한 발전을 견인할 핵심 정책으로 적극 활용 하겠다" 고 화답하며 경북 발전을 위한 정책 철학에 공감했다.

이번 백승주 전 예비후보의 합류로 이철우 예비후보의 정책적 외연 확장은 물론,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서의 지지세 결집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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