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지역 경제정책 기초 마련...경제총조사 요원 모집

  • 전국
  • 부산/영남

수영구, 지역 경제정책 기초 마련...경제총조사 요원 모집

4월 24일까지 모집
관리요원·조사원 총 46명 선발
6월 12일부터 전국 동시 실시

  • 승인 2026-04-03 22:3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보도사진(20집)
수영구가 국가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될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책임감 있는 조사요원을 모집하는 홍보 포스터.(사진=수영구 제공)
수영구가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5년 주기 대규모 통계 조사를 앞두고 책임감 있는 조사요원을 공개 모집한다.

부산 수영구는 올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현장 업무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4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영구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총 46명의 인력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 관리자부터 조사원까지 총 46명 규모 선발

모집 분야는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를 포함해 조사관리자, 조사지원담당자, 현장을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등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관리 요원은 4월 10일까지, 현장 조사원은 24일까지 모집 기간이 구분돼 있어 지원 시 주의가 필요하다.

◆ 정확한 통계 자료 확보로 지역 경제 정책 뒷받침

신청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수영구 기획감사실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수영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중요한 국가 통계로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된다"며 "조사요원의 역량이 통계의 신뢰도를 결정하는 만큼 사명감을 갖춘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지원금 사칭 피싱 주의보
  2. [6·3지선 후보 대진표] 충청 4개 시·도 광역의원, 비례의원
  3. 카스테라, 피자빵으로 한끼…일부학교 급식 차질 현실화
  4. 출연연 노동이사제 도입 이재명 정부 땐 실현될까… 과기연구노조 "더 미룰 수 없어"
  5. 대전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 마감…5명 본선행 확정
  1. 교수·연구자·시민 첫 충청권 345㎸ 송전선로 토론회
  2.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진YMCA 불법행위 조사 및 감사 청구 추진
  3. [월요논단] 총성과 함성 사이, 북중미 월드컵이 던지는 평화의 패러독스
  4. [인터뷰]"폭염중대경보 시 중단·이동·확인, 3대 수칙 실천을"
  5. 대전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성료… 입상팀 9월 교육감배 출전

헤드라인 뉴스


차량 멈췄더니 뒤차가 빵빵… 우회전 일시정지 실효성 의문

차량 멈췄더니 뒤차가 빵빵… 우회전 일시정지 실효성 의문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이 진행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단속 실효성을 두고 의문이 나오고 있다. 정부와 경찰은 교차로 우회전 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단속을 예고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쉽지 않은 데다 규정을 지키는 운전자들이 오히려 불편을 겪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6월 19일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진행 중이다.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차량은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서 일시정지한 뒤 우회전해야 한다. 우회..

“당보다 캐릭터”…표심 잡기 위한 이색 선거전 `눈길`
“당보다 캐릭터”…표심 잡기 위한 이색 선거전 '눈길'

"당이 뭐가 필요해 일 잘하는 사람이 최고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은 21일부터지만 각 후보들은 벌써 구슬 땀을 흘린 지 오래다. 지난 15일 후보 등록 이후엔 이같은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 졌는데 저마다의 방식으로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정당보다 후보 개인의 인지도가 중요한 지방선거 특성상 시민들에게 이름 석 자를 각인시키기 위한 이색 선거운동도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는 후보를 직접 시민들에게 '배달'하는 콘셉트의 '중구직통'을 운영 중이다. 선거 기간 후보가 일방적으로 말..

올해 대전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 고충 상담 1000건 넘어
올해 대전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 고충 상담 1000건 넘어

전국적으로 관계성 범죄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올해 들어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에 접수된 '교제폭력'과 '스토킹' 고충 상담 건수만 따져도 1000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지난해 대전과 울산 지역에서 잇따른 교제살인으로 교제폭력 처벌법 부재가 도마 위에 올랐으나, 최근 정부와 경찰이 공동대응 체계를 갖춘 것 외 근본적인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법제화는 지지부진한 상태다. 18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가 접수한 교제폭력(167건)과 스토킹(933건) 고충 상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