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주요 투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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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주요 투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신속 체계적 대응 실질적 성과 창출 집중

  • 승인 2026-04-04 15:11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군청 전경
부안군청 전경. /부안군 제공
전북 부안군이 3월 31일과 4월 3일 사흘간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투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18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161건의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쟁점사항, 향후 조치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총사업비 1억원 이상, 용역비 5000만원 이상인 주요 투자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보고회에서 신규사업 착수와 계속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조치계획 및 발생가능한 쟁점 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선제 적인 대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

특히 보고회는 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 부서의 애로사항을 듣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이나 지연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쟁점사항 논의에 중점을 두고 군 주요 투자사업의 추진력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분기별 주요 투자사업 추진상황 점검을 추진해 군정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하고 행정 효율성을 제고해 체계적인 군정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2026년 주요 투자사업 추진 부서 방문으로 보고회를 진행해 현황을 청취하고 각 사업의 추진 방향과 초기 쟁점 사항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며 "올해 계획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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