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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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 성료

  • 승인 2026-04-06 11:21
  • 신문게재 2026-04-07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 수료식 개최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 수료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농업기술센터가 1일까지 총 9회에 걸쳐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을 진행했다.

부안군은 농업인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단순 판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가공하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법 및 법적 표시기준, 농식품 가공 창업 법적 인허가절차, 마케팅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 등을 교육했다.

또한 농산물 가공센터 내 가공 장비를 직접 가동해 보는 실습교육도 진행했으며 가공 장비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어 교육 종료 후에도 농산물가공센터를 실제 사업 현장으로 적극 활용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교육을 통해 농산물가공센터의 이용률과 시설 활용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농산물의 가공 상품화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후속 과정으로 예비창업자를 위한 1대 1 맞춤 창업 코칭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직접 농업인과 매칭해 시제품 개발을 위해 밀착 지도해 교육생들이 실질적인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막연했던 가공 창업의 절차를 배우고 농산물가공센터의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가공 창업의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김양녕 센터 소장은 "교육은 농산물가공센터의 실질적인 가동률을 높여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수료생들이 농산물가공센터의 핵심 주역으로 거듭나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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