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공직자 격려 속 재선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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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공직자 격려 속 재선 의지

  • 승인 2026-04-07 11:45
  • 신문게재 2026-04-08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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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6일 4월 직원과의 소통의 날 행사 이후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심덕섭 고창군수가 6일 '직원과의 소통의 날'에서 "산불 대응 등 비상근무에 헌신한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그 노고에 보답하는 의미로 공무원 특별휴가를 검토·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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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6일 4월 직원과의 소통의 날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이어 공무원 특별휴가 시행과 군정 성과를 공유하며, 선거 기간에도 흔들림 없는 행정을 강조했다.

또한 3월 군정 성과를 언급하며 "짧은 기간에도 고창군은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왔다. 지방자치 분야 평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은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고창의 가능성과 행정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투자협약 추진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관광 활성화 정책 등 군정 전반에서 균형 있는 발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과 관련해서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등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이끌어내겠다"며"고창의 관광자원을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정 홍보 방식에 대해 "SNS와 영상 중심의 뉴미디어 시대에 맞는 소통이 중요하다"며"군민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정책을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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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6일 직원과의 소통의 날 행사가 끝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심덕섭 고창군수는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직무가 정지되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이 운영된다"며"간부 공직자들을 중심으로 군정은 흔들림 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 삶의 질을 지키는 것"이라며"선거 기간일수록 더욱 엄정한 공직기강과 책임 있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SNS 활동과 언행 하나하나도 신중해야 한다"며"군민의 신뢰를 지키는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향후 계획과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준비해 온 주요 사업과 국가 예산 확보 전략은 이미 방향이 잡혀 있다"며"선거 이후 다시 군정에 복귀하게 된다면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 군정은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만큼 부군수와 공직자들이 중심을 잡아줄 것"이라며 신뢰를 나타냈다.

끝으로 "군민의 선택을 다시 받게 된다면 더 큰 책임감으로 보답하겠다"며"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활력 넘치는 고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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