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종담 천안시의원 예비후보, "(가칭)아름중학교 신설, 중학교 불당학군 분리 등으로 과밀학급 문제 해결 앞장"

  • 충청
  • 천안시

[인터뷰] 이종담 천안시의원 예비후보, "(가칭)아름중학교 신설, 중학교 불당학군 분리 등으로 과밀학급 문제 해결 앞장"

중학교 불당학군 분리, 근거리 배정제도 도입 등 과밀학급 문제 해결 앞장
불당동 R&D 집적지구 내 MICE 산업 육성 등 공약 제시
준비된 4선, 검증된 일꾼으로 불당의 현재와 미래까지 책임질 것

  • 승인 2026-05-07 11:07
  • 수정 2026-05-07 12:12
  • 신문게재 2026-05-08 12면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의 생활 밀착형 성과와 대규모 예산 확보 경험을 바탕으로 천안과 불당의 발전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 및 배정 제도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그리고 MICE 산업 육성을 위한 5성급 호텔 유치와 무빙워크 설치 등을 제시했습니다.

법원 판결 이후 당의 방침으로 무소속 길을 걷게 되었지만,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검증된 일꾼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KakaoTalk_20260506_144907539
이종담 천안시의원 예비후보가 주요 공약인 아름중학교 신설, 중학교 불당학군 분리, 불당동 R&D집적지구 내 MICE 산업 육성 등을 이끌겠다고 했다.(사진=정철희 기자)
주민의 소통창구이자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신념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기초의원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이 주요 공약 등을 내세우며 한창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에 중도일보는 예비후보들을 만나 출마의 변과 공약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출마의 변.

▲ 4년간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변화를 만들어 왔다.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추진, 호수초 육교 설치, 중학교 통학버스 96번 신설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해결해 왔다.

특히 불당영어도서관과 불당2동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약 73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굵직한 성과도 이뤄냈다.

이러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천안과 불당의 미래를 완성하고자 한다.

-무소속 출마를 선택한 이유는.

▲ 2년 전 사건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다.

법원의 판단을 통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당의 방침으로 복당이 이뤄지지 않아 부득이하게 무소속이라는 길을 선택하게 됐다.

비록 지금은 무소속이지만, 정치적 신념과 가치, 시민을 향한 마음은 변함이 없다.

KakaoTalk_20260506_144912213
이종담 천안시의원 예비후보가 무소속이지만, 정치적 신념과 가치, 시민을 향한 마음에는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사진=이 예비후보실 제공)
-대표 공약은.

▲ 이번 공약은 생활 불편 해소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가칭)아름중학교 신설, 중학교 불당학군 분리 및 근거리 배정제도 도입 등을 통해 과밀학급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

불당1·2동 공영주차장 신설, KTX 천안아산역펜타포트호반3차 방음벽 설치 마무리, 시티프라디움 2·3차 앞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

KTX 천안아산역~충남 컨벤션센터 무빙워크 설치, 불당동 R&D 집적지구 내 MICE 산업 육성을 위한 5성급 호텔 유치 등을 추진해 국제회의·전시·관광이 연계된 복합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끝으로 한 말씀.

▲ 어떤 위치에서도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일해왔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정치로 보답하겠다.

준비된 4선, 검증된 일꾼으로 불당의 현재를 넘어 미래까지 책임지겠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5.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1.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2.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3.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 허태정 시장 5.4억

충청권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 허태정 시장 5.4억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