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담 천안시의원, "무소속 출마,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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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담 천안시의원, "무소속 출마,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펼칠 것"

정치적 신념과 가치, 시민을 위한 마음은 변함없이 민주당의 정신과 함께할 것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 제안

  • 승인 2026-05-12 11:04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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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담 천안시의원은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사진=정철희 기자)
이종담 천안시의원은 12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이 의원은 "2년 전의 일은 법원의 판단을 통해 1심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당의 방침에 따라 복당이 이뤄지지 않아 무소속이라는 길을 선택하게 됐다"며 "비록 지금은 무소속이지만, 정치적 신념과 가치, 시민을 위한 마음은 변함없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신과 함께하고 있으며 시민의 선택을 받고 다시 당으로 돌아가 당당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정활동 동안 서울 강남행 동양고속버스 불당동 정차역 신설,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추진, 호수초 육교 설치, 96번 통학버스 신설 등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고 삶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언제나 현장에서 뛰어왔다"며 "앞으로 근거리 우선 배정제, 불당학군 분리 신설, 가칭 아름중학교 추진 등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내겠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천안시라선거구인 불당1·2동은 3명이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고, 현재 7명이 출마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확한 판세는 모르겠으나, 정당 정치에 폐해를 극복하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앞서 언급했듯 2년 전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스스로 탈당하고, 1심 무죄 이후 복당을 신청했지만 보류 처리됐다"며 "이번 지방선거 이후에 복당 등 여러 얘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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