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막… 대전역·으능정이 뜨겁게 달군 여야 ‘댄스 유세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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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막… 대전역·으능정이 뜨겁게 달군 여야 ‘댄스 유세전’ 현장

  • 승인 2026-05-21 19:22
  • 이혜린 기자이혜린 기자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대전 도심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국민의힘 대전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대전역 서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해 박희조·김선광·서철모·조원휘·최충규 구청장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했으며, 장동혁 당대표(상임선대위원장), 김민수 최고위원,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총괄선대위원장) 등 중앙당과 시당 지도부, 당원·지지자들까지 대거 집결해 대전역 광장을 붉게 물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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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운동원들이 21일 오전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댄스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이혜린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도 오후 3시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맞불을 놨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황인호·김제선·전문학·정용래·김찬술 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정청래 당대표(총괄상임선대위원장)를 비롯해 장철민·박용갑·박범계·조승래·황정아·박정현 국회의원과 염홍철·권선택 대전선대위원장, 당원·지지자들이 함께하며 세를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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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원들이 21일 오후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댄스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이혜린기자

특히 이날 대전역과 으능정이 거리에서는 양당 선거운동원들의 화려한 ‘댄스 유세전’이 펼쳐졌습니다. 파란색과 빨간색 점퍼를 입은 운동원들은 신나는 로고송과 트로트 음악에 맞춰 아이돌급 칼군무와 율동을 선보였고, LED 장갑과 대형 피켓, 챌린지 댄스 퍼포먼스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 대전의 생생한 현장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이혜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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