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천안지역 후보자·당원 결집 '필승 출정식' 개최,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고향 천안에 역량 쏟아부을 준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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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천안지역 후보자·당원 결집 '필승 출정식' 개최,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고향 천안에 역량 쏟아부을 준비 마쳐"

  • 승인 2026-05-22 10:09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출정식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안시 필승 출정식이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천안시청 앞 사거리에서 열렸다.(사진=박 후보실 제공)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안시 필승 출정식이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천안시청 앞 사거리에서 열렸다.

이날 출정식은 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시·도의원 후보자 전원, 각 캠프 요원, 지지 당원 등 총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방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위한 뜨거운 결의를 다졌다.

격려사에 나선 김태흠 도지사 후보는 "6월 3일은 70만 대도시 천안시를 이끌어 갈 시장을 뽑는 중요한 선거일"이라며 "행정안전부 차관 출신으로 검증되고 준비된 시장인 박찬우 후보에게 압도적인 표를 몰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는 "낙동강 전선에서 천안과 충남, 대한민국을 지킨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번 선거에 나섰다"며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천안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를 바란다"고 했다.

또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에서 국가 운영과 광역·지방행정을 경험한 박찬우가 고향인 천안을 위해 역량을 쏟아부을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천안의 성장동력과 원도심 활성화, 동서균형 발전 등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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