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온빛’ 나눔 봉사…가정의 달 지역 온기 더했다

  • 전국
  • 부산/영남

영산대 ‘온빛’ 나눔 봉사…가정의 달 지역 온기 더했다

반송복지관 행사 운영 지원
건강체크·세대 화합 프로그램

  • 승인 2026-05-22 13:0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사회공헌단 ‘온.
영산대 사회공헌단 '온빛' 단원들이 반송종합사회복지관 가정의 달 행사에서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소통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나섰다.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건강 관리와 세대 간 소통까지 더하며 지역 주민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사회공헌단 '온빛'은 최근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한 가정의 달 행사에 참여해 주민 대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 주민과 함께 만든 화합의 시간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와 어르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온빛 단원들은 체험 부스 운영을 지원하며 행사 진행을 도왔다.

학생들은 행사 보조 역할뿐 아니라 어린이들과 게임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과의 소통 속에서 친근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 건강체크 더한 맞춤형 봉사 진행

이번 봉사에는 영산대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널사랑'도 함께했다. 학생들은 치매 예방 안내와 혈압 측정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 중요성을 알렸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는 비타민을 전달하며 건강 관심도를 높이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영산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며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2. "꽃보다 출동조끼"… 부부의 날 앞두고 만난 의용소방대 부부
  3. 이장우 유세 첫 날 날선 시정 비판! 노잼도시 만든 무능 VS 방사청 당겨온 유능(영상)
  4. [중도일보-세종선관위 공동기획 '지방선거 포커스④'] 투표용지 인쇄 점검
  5.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1. [기고] 오래된 시간을 지키는 일, 21세기 소방의 역할
  2. 큰절, 태권무, 1000인 선언… 대전교육감 선거 첫날부터 총력전
  3. [대전노동청 Q&A] 육아기 10시 출근제
  4.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나눔
  5. 한남대 고교 연계 대입평가 S등급… 대전권 대학 희비

헤드라인 뉴스


"충남에 살면 예우수당 없어"… 5·18 유공자 지원 ‘천차만별’

"충남에 살면 예우수당 없어"… 5·18 유공자 지원 ‘천차만별’

최근 5·18 민주화운동 역사 인식 제고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5·18 민주 유공자 예우를 위한 지원조차 지역마다 천차만별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도별로 재정 여건에 따라 5·18 유공자에 대한 보훈수당 지원 여부와 액수가 다르기 때문이다. 현재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5·18 유공자를 보훈수당 지원 대상에 포함한 반면, 충남도는 시군 차원에서만 지원 중이며 지역마다 지급 규정이 없거나 각기 다른 실정이다. 법적으로 보훈수당 지급 체계와 기준을 명확히 마련하고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 특별교부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합의 `후폭풍`…  주주단체 "주주이익 침해" 결집 예고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합의 '후폭풍'… 주주단체 "주주이익 침해" 결집 예고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인 합의로 총파업 위기는 넘겼지만, 합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지역 경영계는 반도체 호황이라는 특수성을 노동계 전반의 기준으로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고 우려했다. 특히 실적이 부진한 사업부에도 성과급이 지급되는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21일 공개된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따르면 노사는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되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특별경영성과급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대통령 관심 높은 `K팝 공연장` 충청권도 공약 쏟아져
대통령 관심 높은 'K팝 공연장' 충청권도 공약 쏟아져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상징 (K팝) 공연장이 필요하다"며 5만석 이상 규모 공연장의 추진을 거듭 지시한 가운데 지방선거에 나선 충청권 후보들도 관련 공약을 내놓아 주목을 끈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취임 1주년 국정성과'를 보고 받으면서 문화체육관광부에 "K팝 공연장 확보는 어떻게 되고 있나. 대규모 공연장을 새로 지어야 할 것 아닌가"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5만석 규모의 공연장이 몇개 필요하다면서 현재 2~3만석 규모로 짓고 있는 공연장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문체부가 공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