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빙구례마켓' 공급업체 3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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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빙구례마켓' 공급업체 3차 모집

관내 숙박 여행객 대상 1박2일 대여 서비스 신설

  • 승인 2026-05-22 16:02
  • 신덕수 기자신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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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 빙구례마켓 전경.(사진=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이 지역관광 활성화와 농특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관광굿즈·농특산품 판매장 '빙구례마켓'의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22일 구례군에 따르면 구례군이 운영하는 '빙구례마켓'은 구례군 관문인 구례교 앞 '빙구례스테이션'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3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운영되고 있다. 최근 관광객 방문이 늘어나면서 로컬 제품 입점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군은 이에 따라 6월 2일까지 '빙구례마켓' 공급업체 3차 모집을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구례군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 사회적경제조직, 중소기업으로 관광굿즈나 농특산품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다.

한편 구례군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자전거 대여 서비스도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해 구례를 찾는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위해 지역 숙박시설 예약자를 대상으로 '1박 2일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주말 또는 2일 이상 연휴 기간에 선착순 5명 내외로 이용할 수 있으며, 빙구례마켓 공식 인스타그램(binggurye_market)으로 DM을 보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구례군은 1시간당 5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빙구례스테이션에서 자전거를 대여해 주고 있으며, 1박2일 대여 서비스 이용자도 해당 운영시간 내에 자전거를 대여하고 반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빙구례스테이션은 여행자들이 구례여행 정보를 얻고 여행을 시작하는 공간이자, 여행의 추억을 담은 로컬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복합 공간"이라며, "구례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대표 관광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례=신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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