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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이 26일 투표율 높이기 전략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
이날 회의에서 김 권한대행은 "민주주의의 꽃은 투표"라며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투표에 참여하고, 군민들께서도 소중한 한 표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직접 결정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율 제고를 위한 전방위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12일 군청사 외벽에는 '소중한 한 표, 우리 지역의 내일을 만듭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투표 일정을 안내하는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관내 읍·면 지정 게시대 20여 곳에도 관련 현수막을 설치했다.
또한 고창군 공식 SNS와 마을방송,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고창군 내 14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내 23개 투표소에서 실시 된다.
김영식 권한대행은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자 지역을 위한 책임"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한 표가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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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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