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열고 대상 사업 43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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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열고 대상 사업 43건 선정

  • 승인 2026-05-27 11:12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여성가족과(성별영향평가) (2)
천안시는 '2026년 천안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열고 대상 사업 43건을 선정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26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2026년 천안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열고 대상 사업 43건을 선정했다.

이날 위원회는 각 부서가 제출한 대상 사업과 추천 사업 등 후보 사업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 대상은 여성가족부 공통 주제와 연계한 신규·공약 사업으로, 청년지원, 일자리, 안전, 돌봄, 교육, 디지털·미래산업 분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시는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성별 특성 반영 여부와 사회·경제적 여건의 반영 여부와 사업의 적정성, 개선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성별영향평가는 시민 누구나 정책 혜택을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도록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행정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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