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걸어서 민심 속으로’…부산 전역 뚜벅이 유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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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걸어서 민심 속으로’…부산 전역 뚜벅이 유세 확대

59번 심야버스 유세 시작
전통시장 중심 민생 행보 강화
세대별 맞춤 공약 현장 제시

  • 승인 2026-05-27 15:5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원동IC 출근인사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원동IC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거리 인사를 진행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박형준 후보 측 제공)
"부산시장 선거 막판 후보들의 시장과 골목 중심 현장 행보가 더욱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7일 '걸어서 민심 속으로' 7일차 일정으로 반여농산물시장과 서면지하상가, 부전시장, 기장시장 등을 찾으며 부산 전역 현장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형준 후보 측은 이번 일정이 지난 5월 21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진행 중인 도보 중심 민생 행보의 연장선이라고 밝혔다.

◆ 심야버스부터 시장 골목까지 민생 현장 행보

박형준 후보는 지난 21일 시민들의 퇴근길과 함께하는 59번 심야버스에 탑승하며 첫 공식 선거운동 일정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2일 영도 남항시장과 자갈치시장, 신동아시장을 찾은 데 이어 25일에는 못골시장과 용호시장, 연일시장을 방문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또 26일 덕포시장 등을 방문하며 시장 상인들과 직접 만나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 밀착형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고 설명했다.

박형준 후보 측은 현장에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100개소 추진과 주차환경 개선 확대, 16개 구·군 순환형 상권지원 모델 도입 등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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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반여농산물시장을 찾아 상인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사진=박형준 후보 측 제공)
◆ 세대별 맞춤 공약·정책 행보 확대

박형준 후보는 25일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 축제와 시민공원, 복지시설 방문 등을 통해 세대별 맞춤 정책 행보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박형준 후보 측은 2030년까지 파크골프장 800홀 조성과 반려동물 친화도시 구축, 스마트 경로당 확대, 15분 도시 활성화 등을 주요 정책으로 제안했다고 밝혔다.

또 지역 유세 과정에서는 해양 미래 산업 정책과 후보 검증 필요성 등을 언급하며 정책 경쟁 중요성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박형준 후보 측은 앞으로도 부산 전역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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