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TEX+VISION 2026' 조기신청 접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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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TEX+VISION 2026' 조기신청 접수 중

  • 승인 2026-05-29 09:27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KINTEX 이미지] TEX+ VISION 2026 포스터
포스터= 킨텍스 제공
킨텍스는 29일, 서울메쎄(대표이사 박병호)와 공동 주최하는 섬유·봉제산업 전문 전시회 'TEX+VISION 2026(2026 국제섬유봉제산업전시회)'의 참가 기업 조기신청 접수를 6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기신청 기업에게는 부스비 할인과 부스 위치 우선 배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다각도로 지원한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TEX+VISION 2026'은 단순 섬유 소재 전시를 넘어 생산과 브랜드,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향후 경기도를 대표하는 새로운 섬유산업의 중심 축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산업통상자원부의 공식 후원과 함께 코트라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같은 기간 중 국내 최대 규모 수출상담회인 코트라의 '대한민국 수출 붐업코리아'가 동시 개최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코트라가 초청하는 전 세계 65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행사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참가 기업들은 충분한 1:1 비즈니스 상담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TEX+VISION 2026'은 섬유산업 밸류 체인 전 과정을 아우르는 5개의 '쇼인쇼(Show-in-Show)' 형태로 구성된다. ▲소재·기능성 중심의 'TEXTILE Vision' ▲제조·봉제·스마트팩토리의 'GARMENT Vision' ▲프린팅·염색·가공 중심 'Tex+ PRINT Vision' ▲천연·합성·바이오 소재의 'Tex+ LEATHER Vision', ▲세탁·케어 솔루션 중심의 'Tex+ EcoCare Vision'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는 소재와 생산,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특히 대규모 해외 바이어가 방한하는 붐업코리아와 동시 개최돼 참가 기업의 해외 수출 판로 개척에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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