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와 미국 산호세주립대학교 연구재단 관계자들이 AI 인재 양성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산 강서구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산호세주립대학교 연구재단(SJSU Research Foundation)과 AI 교육 및 글로벌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심화교육과 글로벌 인증 과정 운영, 해커톤 및 제품 개발 프로젝트 공동 추진, 산호세주립대 교수진과 실리콘밸리 산업 전문가 멘토링, 글로벌 교육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 AI 인증·실전 프로젝트 확대
부산SW마이스터고 학생들은 NVIDIA DLI 등 글로벌 AI 인증 과정과 최신 AI 개발 동향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또 'SJSU AI+Hackathon Program' 등 실전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 기획부터 프로토타입 제작, 애플리케이션 배포까지 제품 개발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학생들은 해커톤과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문제 해결 방식을 익히며 글로벌 수준의 개발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 실리콘밸리식 개발 문화 체험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애자일 방법론과 스크럼 기반 협업, A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등 최신 개발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프로젝트 발표와 평가 과정에도 참여하며 학교에서 배운 전공 역량을 글로벌 산업 환경과 연결하는 기회를 갖는다.
김성율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교장은 "실리콘밸리 중심에 있는 산호세주립대학교 연구재단과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학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AI 교육과 실전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