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소년재단 ‘노을CPR히어로즈’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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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재단 ‘노을CPR히어로즈’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 승인 2026-05-30 09:07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고양시청소년재단 '노을CPR히어로즈'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수상(사진= 고양시청소년재단 제공)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 소속 청소년 8명이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양소방서와 지속적으로 연계해 오며, 2년 연속 장려상과 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실력을 다져온 '노을CPR히어로즈'팀 은 지난 4월 치러진 경기북부 대회에서 최우수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며 이번 전국대회에 경기북부 학생·청소년 대표 자격으로 출전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학생(청소년)부, 성인부로 나뉘어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노을CPR히어로즈' 팀이 출전한 청소년부에는 전국 시도 대표로 선발된 총 18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초등 4~6학년으로 구성된 노을CPR히어로즈팀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과 정확한 심폐소생술(CPR)을 결합한 한 편의 극(공연)을 선보였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지역 대회를 포함해 전국대회까지 한 달 넘는 기간 동안 힘든 연습 과정을 이겨내고 큰 성과를 거둔 8명의 청소년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량 개발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종합지원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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