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단, 지역 곳곳 생활밀착 나눔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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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지역 곳곳 생활밀착 나눔 봉사활동 전개

  • 승인 2026-05-30 09:1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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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생활밀착 봉사 활동 전개 환경·돌봄·주거 개선 나눔 실천 (사진=신천지 자원봉사단 제공)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5월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들은 환경 정화부터 취약계층 식사지원, 어르신 돌봄, 주거환경 정비까지 지역별 상황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 환경정화·흡연 에티켓 캠페인 전개

자원봉사단 평택지부는 평택 고덕산업단지 일원에서 환경정비와 흡연 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이달 초부터 대규모 담배꽁초 수거에 이어 산업단지 내 상습 무단투기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거리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휴대용 재떨이를 배부하며 지정된 흡연구역 이용 안내 등을 두 차례 실시했다.

평택지부는 지역 환경 개선과 함께 올바른 시민 의식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제철 식재료 활용한 도시락 나눔

화성·오산지부는 경기도 장애인복지회 오산시지부와 협력해 지역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도시락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직접 재배한 식재료로 열무김치를 담그고 제육볶음과 버섯 반찬 등 정성껏 도시락을 만들어 아이스 가방에 담아 각 가정에 전달했다.

지부는 앞으로도 식생활 지원과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 돌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어르신 찾아 안부 살펴

성남지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 노인과 6·25 참전유공자 등 40여 가구를 방문해 수제 빵과 꽃을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들으며 시간을 함께 보냈다.

또한 6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젊은 시절 모습을 사진으로 구현하는 '인생 황금기 회춘 AI 사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 위기 가정 찾아 주거환경 정비

서울 강동지부는 강동구장애 인 협회와 함께 상일동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이들은 실내 청소와 함께 생활 폐기물을 정리하고 여름철을 대비하여 방역 활동을 함께 진행해 생활 환경 개선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강동지부는 강동구 장애인협회와 2020년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와 찬사를 받고 있다.

한편 신천지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지역마다 필요한 도움은 다르지만 주민과 함께 따뜻한 이웃이 되어 환경과 복지,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지속 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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