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초여름 공공 물놀이장 조기 운영…8곳 순차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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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여름 공공 물놀이장 조기 운영…8곳 순차 개장

  • 승인 2026-05-30 12:3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오산시, 무더위 예상에 관내 물놀이장 조기 개장
오산시, 무더위 예상에 관내 물놀이장 조기 개장 (사진=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예년보다 빨라진 더위 속에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심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운영 시기를 앞당겨 조기에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당초 6월 중순 개장을 계획했던 물놀이장 가운데 시민 이용이 많은 맑음터공원과 아래뜰공원, 부산제2어린이공원 등 3곳의 운영을 23일부터 개장했다.

나머지 오산시청 물놀이장은 30일부터 문을 열고, 청호제2어린이공원과 마중숲근린공원, 오산천 오색물놀이터는 6월 6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죽미체육공원은 현재 진행 중인 시설 정비를 마친 뒤 6월 13일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올해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 비성수기에는 주말 위주로 개방되며,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 일정을 확대한다. 제헌절인 7월 17일과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8월 17일에도 특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개장에 앞서 놀이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수질 검사, 편의시설 정비를 마무리했으며, 운영 기간에도 정기 점검과 위생관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우천 시에는 안전상 이유로 운영이 취소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이용 관련 정보는 오산시 도시공원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산시가 운영하는 물놀이장은 맑음터공원, 죽미체육공원, 마중숲근린공원, 부산제2어린이공원, 아래뜰공원, 청호제2어린이공원, 오산시청, 오산천 오색물놀이터 등 모두 8곳이다. 오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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