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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청.(사진=전남도 제공) |
29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초 집계된 인구 통계에서 도내 출생 지표가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합계출산율은 전국 광역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출생아 수도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임신부터 육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 강화가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전남은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대상으로 장기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산후 돌봄 공공서비스 확대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대상을 넓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난임 부부를 위한 검사·시술 지원과 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임신·출산·보육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공공 산후조리시설 예약과 각종 지원사업 안내 역시 비대면으로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무안=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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