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 없는 시정”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 후 첫 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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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없는 시정”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 후 첫 결재

335개 추진사업 점검

  • 승인 2026-06-05 10:09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 후 첫 결재…
이학수 정읍시장이 4일 당선 후 첫 결재를 하고 있다.(사진=정읍시 제공)
이학수 정읍시장이 4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당선 후 첫 결재로 2026년 상반기 335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시정 현안과 핵심 사업을 직접 살피며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시정 현안과 핵심 과제를 직접 챙겨 사업 추진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예산 확보 상태와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세밀하게 분석해 보완점을 빠르게 찾고, 이를 바탕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전체 대상 사업 가운데 333건(99.4%)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평균 진행률은 56%를 기록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남은 과제들 역시 속도를 높여 이른 시일 안에 마칠 예정이다.

상반기에 완료된 대표적인 성과로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수성사거리 교통 체계 개선이 꼽힌다. 아울러 시립도서관 무장애(배리어프리) 환경 조성, 행정 전화 녹취 체계 구축, 민원 서비스 전산화(디지털화) 기반 마련, 공익직불금 확대, 귀농·귀촌 지원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다만 일부 대규모 투자 사업은 관계 기관 협의나 재원 확보 절차 탓에 일정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하반기 동안 집중적인 점검과 책임 관리를 병행해 추진력을 한층 높이기로 했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당선 직후부터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며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수시로 현안 과제를 점검하고 책임 있게 관리해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나아가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중점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모을 계획이다.

정읍=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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