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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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

호남권 유일 수상

  • 승인 2026-06-18 10:31
  • 장우현 기자장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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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청소년센터가 최근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 단체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 청소년센터가 최근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 단체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8일 영암군에 따르면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한 정부 포상이다. 올해는 전국 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영암군 청소년센터는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센터는 연간 6만5천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마을 연계 프로그램과 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활동 기회 확대에 힘써왔다.

최근 3년간 26개의 중장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청소년 친화 환경 조성에도 기여해 왔다.

김형수 영암군 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지역사회와 관계자들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암=장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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