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OBIZ-KIBO 대전·충청권 상생협력 기술금융설명회 성료

  • 경제/과학
  • 보도자료

INNOBIZ-KIBO 대전·충청권 상생협력 기술금융설명회 성료

이노비즈 대전세종충남지회·기보 충청본부 공동
IP, R&D 보증 등 주요 기술금융 지원제도 소개

  • 승인 2026-06-24 16:53
  • 수정 2026-06-24 17:09
  • 신문게재 2026-06-25 5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img_1782287882359
이노비즈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와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는 24일 대전세종중기청에서 'INNOBIZ-KIBO 대전·충청권 상생협력 기술금융 업무설명회 및 개별기업 상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사진=이노비즈 대전세종충남지회 제공)
이노비즈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와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가 지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금융 지원에 나섰다.

양 기관은 24일 대전세종중기청에서 'INNOBIZ-KIBO 대전·충청권 상생협력 기술금융 업무설명회 및 개별기업 상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금리·고물가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대전·세종·충남지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정책금융 지원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 활용 전략을 제공하는 데도 초점이 맞춰졌다.

설명회 팜플렛_202606241000
이노비즈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와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는 24일 대전세종중기청에서 'INNOBIZ-KIBO 대전·충청권 상생협력 기술금융 업무설명회 및 개별기업 상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사진=이노비즈 제공)
설명회에서는 기술보증기금의 주요 기술금융 지원제도가 소개됐다. 주요 내용은 지식재산(IP)보증, R&D보증, 보증연계투자, 투자연계보증, 유동화회사보증(P-CBO), 탄소가치평가보증, 택소노미평가보증, 기술이전 및 기술보호, 지식재산공제 등이다.

특히 최근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ESG 경영과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녹색전환보증,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투자 및 기술이전사업화 지원 제도에 대한 설명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이어 열린 개별기업 상담회에는 기술보증기금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업별 경영 현황과 성장 단계에 맞춘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은 지식재산보증·R&D보증, 보증연계투자·투자연계보증·유동화보증, 녹색전환보증, 기술이전·기술보호 및 지식재산공제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서정원 이노비즈 대전세종충남지회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자금 조달 애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기술보증기금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술혁신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낙동강레일파크 10년간 266만명 찾았다
  2.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3.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4.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5. 한기대 STEP, '스마트직업훈련 패키지 과정 3기' 모집
  1. 천안시, 광덕면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안전점검 실시
  2. 천안어린이꿈누리터, 8월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3. 천안청수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운영
  4. 천안도솔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5.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헤드라인 뉴스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대전 서구의 한 무허가 예식장이 구청으로부터 형사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았으나,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대전 서구의회가 예비부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 일동은 7일 오전 10시 의회 앞에서 적법한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서구 월평동의 모 예식장에 대한 소비자 피해 방지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업체는 공연장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예식 영업을 했고,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 했다. 서구청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는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단축하고 계약 전 위험을 점검하는 예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및 피해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월평균 163가구), 하반기 3924가구(월..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에서도 '기림절'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시민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전은 이 기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선보이고, 기림의 날 시민 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종여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뜻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세종여성회(대표 이혜선)가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후원하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절 기억주간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