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마산대 대학생 20명 축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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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마산대 대학생 20명 축제 홍보대사 위촉

리치리치 페스티벌 콘텐츠 제작부터 현장 운영까지 참여

  • 승인 2026-07-15 15:06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마산대-의령군 2026 리치리치 페스티벌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마산대-의령군 2026 리치리치 페스티벌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사진=의령군 제공>
경남 의령군은 지난 13일 마산대학교 미래관에서 '2026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의령군과 마산대학교 관계자, 대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서포터즈로 위촉된 대학생은 모두 20명이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축제를 알리는 청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활동의 중심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이다.

대학생들은 젊은 감각을 살린 짧은 영상과 카드뉴스를 직접 기획해 축제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소개한다.

축제 기간에는 현장으로 활동 무대를 넓힌다.

프로그램 운영을 돕고 방문객과 호흡하며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의 생생한 모습을 전국에 전달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축제 소개에 이어 콘텐츠 제작 교육과 대학생 간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의령군은 이번 협력을 통해 대학생의 창의적인 시선과 지역 축제를 연결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홍보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의령=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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