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재욱 의원(5분발언)<사진=경남도의회 제공> |
서부경남 성장거점인 진주 혁신도시는 이미 여러 차례 곳간을 뜯겼다.
2021년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가 김천으로 넘어갔고 이듬해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일부는 대전으로 옮겨갔다.
요즘은 LH 조직 개편과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까지 겹쳐 또 한 번 곳간 문이 흔들린다.
정 의원은 "조직 개편이 가시화된 뒤 대책을 마련하는 방식엔 한계가 있다"며 상시 전담기구를 요구했다.
그가 꺼낸 카드는 혁신도시특별법 제47조의3에 근거한 발전지원센터, 강원혁신도시엔 이미 있다.
기업·대학 유치부터 지역인재 육성까지 한 곳에서 선제 대응하자는 구상이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 의원은 "지금 가장 시급한 건 LH 개편과 발전공기업 통합 과정에서 핵심 기능과 전문인력을 지켜내는 일"이라 말했다.
센터 설립은 중장기 과제로 힘을 모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