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의회, 제256회 임시회 8일간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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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의회, 제256회 임시회 8일간 일정 마무리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점검·조례안 심사
군민 삶의 질 향상 논의

  • 승인 2026-07-17 17:4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26.07.16. 보도자료(옹진군의회, 제256회 임시회 폐회)
인천 옹진군의회가 7월 1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5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사진=옹진군의회 제공
인천시 옹진군의회(의장 이종선)는 1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진행된 제25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으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신도 평화대교 개통식에 참석해 개통을 축하하고, 신도·시도·모도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생활권 접근성 향상,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15일에는 윤리특별위원회와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각각 구성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김영진 의원, 부위원장에 박주광 의원을 선임해 의회의 신뢰와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됐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김영진 의원, 부위원장에 이의명 의원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옹진군 용역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가운데 12건은 원안가결, 「덕적 진리 가공체험장 무상사용허가 동의안」은 심도 있는 검토를 위해 보류 결정했다. 또한 제4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을 처리하며 향후 감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종선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는 뜻깊은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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