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보-하나은행-충남도, '서해안 든든 버팀목 발전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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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하나은행-충남도, '서해안 든든 버팀목 발전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6-08-31 14:43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보도자료 사진(충남신보8월 31일)
충남신보, 충남도, 한국중부발전, 하나은행 관계자들이 31일 충남신보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충남신보 제공)
충남신용보증재단은 31일 충남신보 본점에서 충청남도, 한국중부발전, 하나은행과 함께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서해안 든든 버팀목 발전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중부발전(1억 원)과 하나은행(2억 원)은 총 3억 원의 출연금을 통해 보증재원을 마련한다. 충남신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하여 36억 원 규모의 출연부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충청남도는 이 특례보증에 대해 1년간 1.5%포인트의 이자를 지원하게 된다.

특례보증의 지원대상은 한국중부발전의 본부와 발전본부 소재지인 보령시와 서천군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보증비율을 100% 전액보증으로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신용 부담을 낮춤은 물론, 보증료율도 연 0.9% 이내로 적용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특히 충남도가 1년 동안 1.5%포인트의 이자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대출금리는 약 3.33%(8.31. 기준) 수준이 된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아주신 충남도, 중부발전, 하나은행에게 감사하다"며 "재단은 이번 특례보증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해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적극적으로 돕고, 나아가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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