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지난 8월부터 도내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학교와 기관 시설 업무담당자 564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설정보 입력·수정과 데이터 관리 기준, 공사 및 하자보수 정보 관리 등을 실습과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입력 오류와 자료 확인 방법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만족도 조사에는 179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의 96.1%가 향후 교육에도 참여할 의향을 밝혔다.
교육 내용과 강의에 대한 긍정 응답은 각각 95% 안팎이었고, 실습·사례 중심 교육이 업무 이해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도 90.5%에 달했다.
경북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무교육을 확대하고, 도민들이 학교 시설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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