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청년 일자리…배재대서 청년 취·창업 토크콘서트

  • 정치/행정
  • 대전

응답하라! 청년 일자리…배재대서 청년 취·창업 토크콘서트

  • 승인 2016-03-29 17:54
  • 신문게재 2016-03-29 21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권선택시장ㆍ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등 참석


대전시는 배재대와 공동으로 29일 오후 배재대 21세기관에서 기업 대표, 대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일자리가 미래다’라는 슬로건으로‘응답하라, 나섬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배재대 통기타 동아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기업 인사담당자의 인사채용과 대학생들의 취업애로에 대한 동영상 시청,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또 부대행사로 ‘찾아가는 굿잡 행복드림버스’에서는 기업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됐다.

특히 권 시장이 직접 참여한‘토크콘서트’에는 김정규 (주)타이어뱅크 회장, 이준배 JBL 대표이사, 김우승 배재대 입학취업처장, 최종호 배재대학교 총학생회 부회장, 김영지 학생대표가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청년들에게 취업과 창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줄 수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기업 CEO와 대학생들 간의 자유토론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인재채용과 대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준비 등 기업현장과 학교 교육 간의 격차를 해소 하는 등 청년 취·창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권 시장은 이 자리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청년 대전 원년으로 정하고 청년 취·창업 활성화를 역점시책으로 정했다”며 “청년이 행복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청년 일자리뿐만 아니라, 설자리, 살자리, 놀자리 지원을 통해 청년문제를 함께 소통하고 해결을 위한 정책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최종호 배재대학교 총학생회 부회장은 “대전시에서 청년 취업을 위한 청년 채용계획 수요조사, 굿잡 버스 운영 등을 통한 청년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대기업, 유망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을 많이 유치해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토크콘서트에 이어 스마트 배재관에선 김영호 배재대 총장, 박형정 대전고용노동청장, 박병석 국회의원, 장종태 서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창조일자리본부 개소식이 열렸다.

대학창조일자리본부는 대학 저학년부터 진로설계, 현장실습·교육훈련, 취업지원 등 청년(대학생)들에게 취·창업 관련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반려견과 함께’
  4.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