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40주년 “제4차 산업혁명 이끌 기관 될 것”

  • 경제/과학
  • 대덕특구

ETRI 40주년 “제4차 산업혁명 이끌 기관 될 것”

  • 승인 2016-04-05 15:41
  • 신문게재 2016-04-05 6면
  • 최소망 기자최소망 기자
▲ 이상훈 ETRI 원장이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ETRI)
▲ 이상훈 ETRI 원장이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ETRI)

이상훈 원장, “초지능ㆍ초연결ㆍ초실감 R&D 집중”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5일 본원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ETRI는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기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

기념식 행사에는 이상천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 최문기 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정선종 전 원장, 임주환 전 원장, 김문현 전 소장,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상훈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오늘을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R&D로의 대전환이 시작되는 날로 삼자”며 “원천기술이 지향하는 방향성은 초지능, 초연결, 초실감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어 “ETRI는 다시 도약하고 그 명성이 더욱 빛날 수 있다”며 “앞으로 새로운 40년을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우수 연구성과에 대한 포상과 우수직원 표창도 진행됐다.

이강찬 서비스표준연구실 박사가 ETRI맨상을 수상했다. 이 박사는 세계 최초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융합 표준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은 윤승현 네트워크컴퓨팅융합연구실 박사가 수상했다. 윤 박사는 초연결 통신사회 기반기술 관련 20건 이상 특허 출원 공로가 있다.

또 임용준 디지털홀로그래피연구실 박사는 홀로그래픽 단말기술 개발 업적으로 젊은연구자상을 받았다.

최고의 기술이전상에는 11억 4000만원의 기술료를 기록한 기술료인증기술연구실의 ‘FIDO 인증플랫폼 기술’이 선정됐다. /최소망 기자 somangchoi@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반려견과 함께’
  4.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