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산업은 미래 지역발전의 성장동력’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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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산업은 미래 지역발전의 성장동력’ 한목소리

4ㆍ13 총선 선거구 공약점검 - 서산ㆍ태안

  • 승인 2016-04-07 18:03
  • 신문게재 2016-04-07 3면
  • 김경동 기자김경동 기자
서산ㆍ태안 지역은 바다를 중심으로 하는 관광·레저 산업과 바다목장 등의 해양산업 육성이 지역발전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이에 각 후보는 관광, 산업단지 유치, 바다산업 육성에 한 목소리를 내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새누리당 성일종 후보는 운산 삼화목장 한우개량사업소를 생명-축산-관광클러스터로 개발, 대산공단을 국가산단으로 승격, 서산 바이오 웰빙특구와 태안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연계추진, 해미 서해안권 유통산업기지 조성을 약속했다. 이어 시니어 행복센터 건립을 통한 맞춤형 노인복지 타운 건립, 안면도 관광특구 지정을 통한 MICE 산업 (국제회의, 전시회, 관광, 이벤트 등을 포함한 복합사업)육성을 대표적인 지역공약으로 밝혔다. 또, 5세 미만 유아에 대한 안정적 지원, 노인복지청 신설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는 서산 태안 내 현대 기아 완성차 공장 유치, 삼화목장의 전국 최대 화훼단지화, 대산공단의 국가 공단화 추진, 대산항 국제 항구 육성, 안흥항 마리나 개발사업 조기 착수, 안면도 종합관광개발 조기 완공, 갯벌양식 클러스터ㆍ바다목장 조성, 수산업 기술센터 건립 등을 공약했다. 또, 서민의 채무를 탕감할 수 있는 주빌리 은행 설립, 자동차 특성화 대학 및 폴리텍 대학을 서산에, 관광ㆍ요리 특성화 대학을 태안에 유치, 관내 대기업 청년의무 고용할당제 시행을 공약으로 밝혔다.

무소속 한상율 후보는 이원면 일대 지방공단 건설, 대산공단의 국가산업공단 승격, 대기업 적극 유치 및 지역 일자리 협약 체결, 천수만 화훼관광벨트 조성, 천수만 해양국립공원 일대의 관광 특구화, 천수만 해양 항공 스포츠 산업 클러스터 조성, 운산종축장의 축소 이전 추진 및 체험형 관광목장 조성, 고북면 일대 30만 평 아시아 타운 조성을 공약으로 내놨다. 이어 추곡 수매 재고물량 빈곤국가 지원사업에 사용, 바다목장 사업 지원, 조세정의 실현, 기업고용할당제 법제화 등의 공약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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