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해뒀던 봄 아이템… 내것이 될 세일찬스~!

  • 경제/과학
  • 유통/쇼핑

찜해뒀던 봄 아이템… 내것이 될 세일찬스~!

지역백화점 3곳 17일까지 빅세일 연령·성별 겨냥 다양한 상품 내놔 이월상품은 최대 70%까지 할인 … 6성급 풀빌라 경품 이벤트도 눈길

  • 승인 2016-04-14 13:39
  • 신문게재 2016-04-15 13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마음이 설레는 봄이 다가오면서 대전지역 백화점들이 고객 몰이에 나섰다. 화사한 봄 의류부터 산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아웃도어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한 상품을 준비했다. 각 백화점마다 의류 세일에 돌입해 그 동안 머릿속에 담아뒀던 상품들을 산책하듯 살펴본다면 알뜰한 소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전지역 백화점들이 준비한 세일 품목들을 들여다봤다.<편집자 주>

▲백화점세이=자이언트 세일을 맞아 다양한 상품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본관 지하1층 이벤트홀에선 21일까지 인기 속옷브랜드 비너스를 최대 70% 가격인하 행사가 펼쳐진다. 브래지어 2만 7000원, 팬티 여성용 9000원, 남성용 1만 5000원, 거들을 2만 3000원에 판매한다.

당일 행사장에서 10만원이상 구매 시 세이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는 특별 사은행사도 병행된다. 본관 지하1층 특설행사장에선 따스한 봄날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2030 영캐주얼' 인기브랜드 기획 특집전이 열린다.

영캐주얼 인기 브랜드 SOUP, 스위트숲, 데카당스, 플러스에스큐, 레코브가 참여해 저렴하고 멋스러운 상품들을 다양하게 내놓는다.

이와 함께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워터보틀'을 선착순 30명에게 증정한다.

본관 1층 정문행사장에서는 17일까지 아웃도어 봄 재킷 페스티벌을 기획·판매에 돌입한다. 아웃도어 인기브랜드 K2, 블랙야크, 컬럼비아, 아이더 등 총 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선착순 10명에 한해 30만원 이상 구매 시 5% 추가할인과 7% 세이상품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아동 인기브랜드 베네통키즈는 오는 21일까지 본관 5층에서 사계절 특가행사를 펼친다. 최대 60~80% 까지 할인이 펼쳐진다. 티셔츠·바지·원피스를 1만원, 2만원, 3만원에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10만원 이상 구매 시 세이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는 특별사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화사한 봄을 맞아 17일까지 풍성한 할인품목으로 고객들을 맞는다.

7층 게스진 매장에서는 브랜드데이 행사가 열려 10%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같은 층 이벤트홀에선 캐주얼브랜드 엠폴햄에서 1만원, 2만원, 3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봄 맞이 팝업스토어도 준비했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편리함으로 사용자들에게 만족감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지하1층 디자인스킨(휴대폰케이스)을 비롯해 주니어 선글라스 브랜드 프로썬을 5층에서, 스니커즈의 대표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프랑스 대표 스니커즈 브랜드 페이유에를 7층에서 연다.

또 합리적인 가격대의 액세서리 브랜드 브릴리브를 3층에서, 봄비에 젖을 걱정이 없는 젤리슈즈 브랜드 멜리사를 4층에서 준비하는 등 다양한 상품군의 팝업매장이 세일 마지막을 함께 하며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더불어 세일기간 중 6성급 수준의 럭셔리한 워터빌라인 콘스탄스 할라벨리 워터빌라 4박 숙박권을 세일축하 경품이벤트 행사로 당일 7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응모를 통해 20일 추첨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17일까지 열리는 러블리 명작 세일을 남겨두고 다채로운 쇼핑찬스를 준비했다.

9층 특설매장에선 스타일의 퀼리티를 높이는 봄여름 패션 1만원·2만원·3만원 초특가전 행사가 펼쳐진다.

테이트 티셔츠 1만원, 셔츠 2만원, MLB 티셔츠 2만 9000원, 게스 반바지를 1만9000원 내놓는다.

더불어 크리스크리스티 셔츠와 바지를 각 3만 9000원에 선보인다.

또 영스타일 캠퍼스룩 스타일 제안도 열려 지오다노 반팔티셔츠 7500원, 트레이닝 팬츠 1만 9800원, 디키즈 반팔 티셔츠를 1만원, 맨투맨을 1만 9000원에 판매한다. 또 르피타 카디건 1만 9800원, 무자크 점퍼 3만 6000원, 폴햄 티셔츠를 7000원에 준비했다.

5층에서는 '갤럭시&캠브리지 정장 특집' 행사가 진행된다. 갤럭시와 캠브리지 정장를 각 39만원, 캠브리지 재킷을 44만원에 판매한다. 당일 6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시엔 롯데상품권 6만원, 10만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병행된다.

1층 행사장에서는 스포츠, 골프, 키즈 등 휠라 브랜드 인기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는 '휠라 종합전'을 진행한다.

이월상품을 비롯해 기획상품과 균일가 상품 등, 최대 50~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핸드크림, 선크림 등 사은선물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