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로드서 애니메이션 즐기세요’

  • 정치/행정
  • 대전

‘스카이로드서 애니메이션 즐기세요’

  • 승인 2016-04-19 13:59
  • 신문게재 2016-04-19 20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대전마케팅공사,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초대전


대전마케팅공사는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스카이로드 메인 스크린에서 ‘스카이로드 단편 애니메이션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은 대전·세종·충남지역 출신으로 독립 애니메이션 장르에서 활동을 시작한 대학생·청소년 같은 젊은 감독들의 우수 영화 6편이 상영될 예정인데, 대전독립영화제의 청소년, 대학 부문 본선진출 또는 입상작, 대학 공모전 입상작들로서 5분 내외의 우수 단편작 위주로 선정됐다.

작품의 내용은 5분 내외의 짧은 상영시간에 사랑, 추억, 용기, 경쟁, 교감 등 일상의 삶 속에 등장하는 키워드들로 아름답고 재미있는 영상과 함께 깊이 있는 내용으로 표현했다. 기획 및 배급은 대전독립영화협회, 영상물 편집은 ㈜대전방송에서 진행했다.

이번 애니메이션 초대전은 정규 콘텐츠 송출시간(오후 7시~9시)대에 상영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상영작은 ▲아이러니 ▲여드름 ▲피고 지는 꽃 ▲에이미의 행복 ▲Brother ▲The Box 등이다.

이명완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독립 애니메이션 영화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전지역에서 배출한 젊은 감독들의 작품이 시민들에게 소개되는 것 자체도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공사는 지난달 웹툰(webtoon)을 소재로 ‘스카이툰(skytoon)’을 상영한데 이어 새로운 장르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을 방문객들에게 제공코자 노력하고 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