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있는 연구원, KRISS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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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있는 연구원, KRISS 놀러오세요

  • 승인 2016-04-24 12:39
  • 신문게재 2016-04-24 20면
  • 최소망 기자최소망 기자
▲ 표준연 잔디광장에 있는 뉴턴의 사과나무 후대손. (사진제공=한국표준과학연구원)
▲ 표준연 잔디광장에 있는 뉴턴의 사과나무 후대손. (사진제공=한국표준과학연구원)

표준연,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시민대상 연구원 개방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시민들에게 연구원을 자유롭게 개방하는 ‘Open-KRISS’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표준연이 지역주민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고자 마련한 행사로 올해 16회를 맞는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들을 위해 공기 주입식 미끄럼틀인 에어바운스를 연구원 잔디광장에 설치했으며, 연못가 주변에서 먹거리 판매도 이뤄진다.

표준연은 측정표준 연구기관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에서 아름다운 전경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아이작 뉴턴이 만유인력을 발견했을 때의 사과나무 후대손이 잔디광장에 있다.

총무복지팀 김동현 팀장은 “KRISS는 대전의 숨어 있는 봄꽃 명소로 꼽힌다”며 “봄꽃이 만개한 연구원으로 많은 시민이 방문해 완연한 봄의 기운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표준연의 주소지는 대전시 유성구 가정로 267다. 최소망 기자 somangchoi@

▲ 봄꽃이 만개한 표준연 연못가 모습. (사진제공=한국표준과학연구원)
▲ 봄꽃이 만개한 표준연 연못가 모습. (사진제공=한국표준과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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