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준호 |
배우 정준호 중도일보 창간65주년 축하메시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중도일보 독자 여러분들이 충청도와 전국에 많이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태어난 충청도에 고향 분들을 화면을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서 반갑고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연기를 하다 보니 한해~한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는데 작품 하다보면 시간이 많이 흐릅니다. 벌써 저도 장가를 가서 한 가정을 이끌어가는 가장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인사드릴 것을 약속드리고요 많이 성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반가운 소식입니다. 중도일보가 창간 6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반세기를 맞아서 충청도민들에게 친구처럼 가까이서 많은 소식들을 전해주셨는데요. 앞으로도 중도일보가 충청도의 자존심으로 충청도를 이끌어가는 언론사로 충청도민의 사랑을 받는 중도일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중도일보의 창간 6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영상:뉴미디어국 금상진 기자/ 구성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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