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 2차 육성기업 모집

  •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 경제

중기청,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 2차 육성기업 모집

  • 승인 2016-10-03 12:03
중소기업청이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프로그램 2차 공고를 시작하고 발전, 유통, 통신분야를 중심으로 본격화한다.

*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 : 정부와 대기업(공공기관)이 함께 1:1로 재원을 마련, 민·관의 역량을 결집시켜 창업·벤처기업의 사업화 및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지원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형호)은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발전, 유통, 통신분야의 수요가 있는 창업·벤처기업*을 2차에 모집한다.

* 대상 : 7년 미만 창업기업, 벤처확인기업, 예비창업자

이번 2차 모집에서는 한국남동발전·남부발전·중부발전·동서발전, GS리테일, KT 총 6개 출연기업이 84.6억 원 규모 9개 프로그램을 통해 176개 창업·벤처기업을 발굴한다.

* ’16년 1차(59억 원, 214개 사) → 2차(85억 원, 176개 사) → 3차(10월 중 예정)

금년 새롭게 시작된 본 사업은 창업·벤처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기술에 대기업의 시장경험과 글로벌 인프라를 결합하는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이를 위해 정부는 민간(대·공기업)과 1:1 비율로 ’16년도에 총 4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하여 시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벤처기업 1,400개 사를 지원한다.

◇ 사업개요 및 지원 내용

(사업개요)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하여 창업·벤처기업에 아이템 보강 및 사업화, 시장전문가 멘토링, 사업모델혁신, 투자연계 등을 지원하여 신속한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
(지원규모) 총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하여 1,400개 사 내외 육성 * 사업비 조성 : 정부 50% + 출연기업(대·공기업 등) 50%
(지원대상) 7년 미만 창업기업, 벤처확인기업, 예비창업자
(지원내용) 사업모델(BM)혁신, 아이템 검증·개발, 판로개척 및 글로벌 시장진출 등에 소요되는 비용, 멘토링 및 연계지원 프로그램 등
(육성유형) 창업·벤처기업의 발굴·모집 특성에 따라 2개 트랙으로 구성하여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 등에 소요되는 자금과 서비스를 지원

◇ 2차 창업·벤처기업 모집내용

’16년 9월 2차로 6개 출연기업(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GS리테일, KT) 총 9개 프로그램에 대해 84.6억 원 규모로 176개 사(집중육성 97개, 맞춤육성 79개) 창업·벤처기업 모집한다.

한국남동발전(주관기관-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발전분야 창업·벤처기업의 사업화 역량강화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개 프로그램, 18억 원 규모, 20개 사를 모집한다.

한국중부발전(주관기관-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을 희망하는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1개 프로그램, 18억 원 규모, 20개 사를 모집한다.

한국남부발전(주관기관-(재)부산테크노파크)은 발전분야 우수 창업·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코자 1개 프로그램, 18억 원 규모, 20개 사를 모집한다.

한국동서발전(주관기관-(재)울산테크노파크)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발전분야 창업·벤처기업의 판로개척 및 지식재산권 강화를 지원코자 1개 프로그램, 23억 원 규모, 35개 사를 모집한다.

한국동서발전 글로벌 실크로드 파워 프로그램: 발전분야를 중심으로 35개사 창업· 벤처기업을 발굴하여 사업화 역량 강화 및 해외진출을 위한 멘토링, 제품현지화, 국제전시회 및 시장개척단 참가 등을 지원한다.

GS리테일(주관기관-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자사가 보유한 유통망을 기반으로 공동상품 개발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개 프로그램, 2억 원 규모, 7개 사를 모집한다.

KT(주관기관-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우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총 4개 프로그램에 대해 5.6억 원 규모, 74개 사를 모집한다.

① 글로벌 투자 박람회: 국내 우수 스타트업 20개사를 선발, 글로벌 투자 박람회 참가 및 IR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진출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역량 강화 지원
② 글로벌 VC Office Hour 프로그램: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창업·벤처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VC을 초청, 정기 IR 및 비즈미팅 기회 제공
③ 글로벌 게임 B2B 상담회 참가 지원 (G-star 참가지원):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게임 스타트업 4개사를 발굴해 유명 게임쇼인 G-star 참가 지원 및 바이어 비즈매칭 등을 지원
④ 전문인력 채용지원: 30개 창업·벤처기업을 선발하여 인적자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신규고용을 일부 지원

한편 창업·벤처기업 모집은 ’16년 하반기 총 3회(9월 2회, 10월 중 1회) 진행되며 3차 창업·벤처기업 모집은 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국번없이 1357)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K-Startup홈페이지(www.k-startup.go.kr) 및 대·중소기업협력재단 홈페이지(www.win-win.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중소기업청 창업진흥과 이광범 사무관 042-481-8914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제공=뉴스와이어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3.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4.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3.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4.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5.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