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첫회로 도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활동의 장과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7일 오후 4시 도학생교육문화원 기획전시실에서 교사동아리와 학생동아리 미술작품전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둘째날인 8일에는 ‘충북아카펠라 아이랑’ 등 5개팀의 교사동아리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9일에는 청주여중의 ‘즈믄오케스트라’ 공연 외 도내 학교의 오케스트라 팀이 총출동하는 학생오케스트라 공연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욱 아름답게 해 줄 예정이다.
오는 10일과 11일에는 학생연극과 뮤지컬 공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오는 10일과 11일 진행되는 학생연극, 학생뮤지컬 공연은 청주MBC 꿈디자인, 충북문화재단과 협업으로 이뤄질 계획으로 지역문화예술단체와 함께 소통하고 연계하는 ‘충북학교문화예술교육’의 면모를 보여 줄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영기 과학국제문화과장은 “교실에서 벗어나 현장감 있는 예술체험 공연활동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 깊은 축제의 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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