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은 행정감사 준비 중…쟁점 뭐 있나

  • 정치/행정
  • 대전

구청은 행정감사 준비 중…쟁점 뭐 있나

  • 승인 2016-11-06 12:36
  • 신문게재 2016-11-06 8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대전 자치구가 행정사무감사 준비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6일 지역 4개 구청에 따르면 구의회에서 요구한 각종 자료를 준비하며 감사에서 지적될 사항에 대한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덕구청은 지난 6월 정례회를 진행해 연말 행정감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행정감사 일정은 이르면 21일부터 23일 중 시작해 일주일 동안 열린다.

자치구별로 진행되는 상황이 조금씩 다른데 서구의 경우 아직 구의회에서 요구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수의계약 몰아주기 의혹에 대한 감사가 진행된 서구는 올해 구매 내역을 꼼꼼히 정리 중이다.

중구도 의회에 제출할 자료를 막바지 정리하고 있다. 예상되는 주요 쟁점으로는 선화동 예술과 낭만의 거리 조성을 비롯해 도시활성화에 대한 내용이 주로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유성구는 의회에서 요구한 자료를 모두 제출하고 7일 구의회에서 간담회를 열어 의원 간 중복되는 감사 내용을 정리하고 주요 쟁점 사항을 되짚을 예정이다. 건립 예정인 유성복합터미널과 세종BRT 등이 주요 쟁점으로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동구도 조만간 모든 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다. 주요 쟁점으로 부상되는 내용은 없다고 전해지고 있다.

행정감사를 앞둔 구정은 바짝 긴장한 분위기다. 구의회에서 요구한 자료를 정리하느라 초과근무도 마다하지 않는 것으로 다 전해진다.

한 구청 관계자는 “요즘이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인 것 같다”며 “꼼꼼하게 준비해서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끝까지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hyoy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3. 충남대·공주대 규제특례… 전문대와 공동학위 길 열렸다
  4. [날씨] 충청권 주말 낮 30도 안팎…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
  5.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1. "농사지을 사람이 없다"…KAIST, '농업 인력 감소'가 미래 식량안보 최대 위협
  2.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3. “올해로 5회째” 한국영상대 미디어보이스 페스티벌 성료
  4. K-water 금강본부, 여름철 녹조 관리 선제 대응
  5.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