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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과 기술멘토, 초청인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중소·중견기업에게 새로운 사업화 아이템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행사는 컨소시엄형 기업지원을 위해 825개 기업체들의 애로기술 청취부터 시제품제작지원, 시험평가·분석, 공동R&D수행, 특허, 기술사업화를 아우르는 원스탑지원을 지역 내 기업지원 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엔 부산지역 중소·중견기업지원 성과발표회, 생산현장 기술혁신 사례 및 지식특강, 생산현장 애로기술 해소 간담회 등 총 3부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참가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애로기술 해소 간담회’를 주제별 7분과로 재구성하고 전문가와 기업체 간 1:1 매칭 상담을 통해 업체가 생산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애로기술에 대해 전문가의 심도 깊은 상담이 이뤄질 전망이다.
R&D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생산현장 기술혁신 사례 및 지식특강‘ 도 진행된다.
부산지역 전략산업의 발전을 위해 조선해양산업 등 6가지의 테마를 가지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사례위주의 지식특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단순 기술지원 이외에도 지역기업이 해당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최신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강연은 ▲한국지식재산전략원 박정환 팀장의 기술사업화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김민성 팀장의 연구성과 확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경남 수석연구원의 스마트팩토리 ▲한국해양대 이강기 교수의 신사업 발굴 ▲대우증권 성기종 애널리스트의 지역전략사업 ▲한국발명진흥회 김상범 특허거래전문관의 기술거래 등 총 여섯 세션으로 나눠 동시 진행한다.
이밖에도 11개의 공동주관 기관 간엔 ‘동남권 생산현장 기술혁신 연구벨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11개의 공동주관기관 및 9개의 협력기관 소개를 비롯해 기업지원을 통해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전시하는 부스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영수 원장은 “이번 행사가 생기원과 파트너기업 간의 실질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서로 윈윈하며 발전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연구개발 지원뿐 아니라 기술이전 기업의 사후관리 등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국내 강소기업 육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임순택 기자 kook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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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