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통합놀이터 조성 사업의 기본구상안을 최종 공유하고, 민·관·전문가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놀이터 기본구상 결과 설명을 통해 장애·비장애 아동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 조성 방향과 놀이시설 구성, 공간 배치, 향후 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구상에 △아동의 놀이권 보장 △장애·비장애 아동의 자연스러운 어울림 △안전성과 접근성을 고려한 공간 설계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 반영 등을 핵심 가치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통합놀이터는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아동의 권리와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충분히 반영해 아산을 대표하는 통합놀이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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