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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홍철 한밭대 석좌교수 |
아이들의 진학이나 진로 문제도 자식이 스스로 결정하는 것 보다는 부모의 강요나 유도가 더 많은데, 이것도 아이를 위하는 건가요? 아이가 학교나 학원에서 더 오래 머물수록 부모들은 좋아하는데 이것도 아이를 위해서인가요, 아니면 부모 자신을 위한 것일까요?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아무런 고민이나 숙고 없이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사소해 보이는 현상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근본 요소를 찾아내어 문제를 해결하는 진지한 자기 성찰이 필요합니다.
염홍철 한밭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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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한밭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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