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은퇴 예비 노년세대 제2인생 ‘길’ 연다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 은퇴 예비 노년세대 제2인생 ‘길’ 연다

  • 승인 2016-12-22 13:58
  • 신문게재 2016-12-22 16면
  • 맹창호 기자맹창호 기자
▲ 예비 노년세대의 사회참여를 돕기 위한 충남 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22일 내포신도시 충남노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 예비 노년세대의 사회참여를 돕기 위한 충남 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22일 내포신도시 충남노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충남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22일 개소…, 본격활동

예비 노년세대의 재취업을 알선하고 사회참여를 돕게 될 종합지원 기관인 충남 인생이모작 지원센터가 22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충남도는 이날 내포 신도시 충남노인회관 대회의실에서 남궁영 행정부지사와 노인관련 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충남노인회관에 자리 잡은 충남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는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청운대 산학협력단을 운영자로 선정했다. 상근자로 센터장 1명과 직원 3명이 근무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인생설계 아카데미, 상담사 양성, 이모작 열린 학교 등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한 50~60대의 사회적 진출을 돕는다. 각종 동아리 활동과 사회공헌사업도 지원하게 된다.

충남의 예비 노년세대(50∼64세)는 42만여 명으로 대부분 학력이 높고 경제력을 갖고 있지만, 부모봉양과 자녀양육으로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하고 평균 53~56세에 퇴직을 맞이하고 있다. 2014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고자료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 세대를 포함한 50∼60대의 75.2%는 은퇴 이후에도 사회참여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포=맹창호 기자 mnew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3.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2.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3.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4.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5. [인터뷰] "동초제 판소리 맥 잇는 명창 될래요"…9세 소리꾼의 당찬 꿈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