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도심지역 친환경 전기소형노면 청소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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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심지역 친환경 전기소형노면 청소차 도입

  • 승인 2017-01-23 15:15
  • 신문게재 2017-01-23 5면
  • 세종=박병주 기자세종=박병주 기자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개편 시행



세종시가 올해부터 도심지역 가로길 청소를 위해 친환경 전기소형노면 청소차를 투입한다.

더불어 신도시와 읍면지역을 아우르는 새로운 생활폐기물 수집·처리 체계를 개편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우선 그동안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2개 권역에서 조치원읍을 추가해 제3권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생활폐기물,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및 음식물수거는 물론 가로청소까지 총 80억원에 대행용역을 체결해 향후 2년간 민간용역사가 청소업무를 수행한다.

대행권역 확대로 종전 조치원읍 공무직근로자(환경미화원)를 직영 청소구역에 전환 배치해 생활폐기물 수거업무와 함께 차도, 승강장 및 인도변의 가로청소도 담당토록 했다.

특히 도심지역 가로길 청소전용 전기노면 청소차 4대를 도입해 배치한다. 또 대형노면청소차 3대, 압축청소차 1대, 소형청소차 1대를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또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재활용품 수거 기반시설인 ‘재활용동네마당’을 5곳을 설치하고 ‘생활자원회수센터’도 8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장만희 시민안전국장은 “명품 도시답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가 유지되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세종=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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