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독일박물관 과학기술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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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독일박물관 과학기술 MOU

  • 승인 2017-02-26 09:36
  • 신문게재 2017-02-26 11면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 독일을 방문중인 양성광 국립중앙과학관장이 지난 23일 독일 현지에서 국립독일박물관장과 양국간 과학기술 이해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 독일을 방문중인 양성광 국립중앙과학관장이 지난 23일 독일 현지에서 국립독일박물관장과 양국간 과학기술 이해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독일 방문중인 양성광 관장, 한-독간 과학문화 발전 도모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양성광)은 지난 23일 독일 뮌헨에서 국립독일박물관(관장 Wolfgang M. HECKL)과 양 기관 간 과학기술 정보교환, 인적교류, 교육 및 전시협력, 양국 과학기술 이해증진을 위하여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기관은 기초·현대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정보교류와 과학사 유물 및 전시품 교류 특별전, 세미나 개최 그리고 과학기술자료 탐구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에서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협력사업의 구체화 및 발전을 위해 공동협력 위원회를 구성해 협력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양 기관 전문가를 상호 교류하는 한편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하는 국제과학관심포지엄(ISSM)에도 참여할 방침이다.

양성광 관장은 “국립독일박물관(DM)은 과학과 기술 분야에서 세계최대 규모의 과학박물관으로서, 기초 및 현대 과학기술 등의 분야에 뛰어날 뿐 아니라 다량의 과학기술 자료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양해각서를 계기로 양 기관의 상호협력과 과학문화의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전문 인력 교류와 공동연구 등 활발한 교류 협력이 기대된다” 고 밝혔다.

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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